영천 전통문화 체험, 충효정신 함양
영천, 포은 아카데미 첫 시범 운영 영천시가 충과 효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8월 18일
영천시는 17일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을 기리는 임고면 양항리 소재 임고서원의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임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과 효 등 고귀한 정신문화 사상과 전통문화를 본받고 배우기 위한 포은문화아카데미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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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범운영에는 임고서원 옆에 소재하고 있는 임고초등학교 전교생(50명)이 참여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입교식을 시작으로 포은 선생 일대기 영상물 관람, 임고서원 투어, 전통인사 예절 배우기, 영천아리랑 으로 우리가락 배우기, 정몽주 영정을 이용한 탁본체험 등을 실시하며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우리의 전통예절 등을 몸소 체험했다.
임고초등학교 김수현(6년)어린이는 “포은 선생님이 우리 고장의 인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선생님의 충효정신을 본받아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천시관계자는 “향후 포은아카데미를 전통문화 체험 및 충효정신을 함양하는 우리나라 대표 충효의 산실로 만들어 나가고, 또 1박 2일 프로그램도 개발해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인격과 인간성 구현을 도모해 나가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포은 선생의 충효사상을 재조명하고 지역의 대표적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7년간 성역화사업을 실시해 유물전시관(포은유물관), 생활체험관(충효관), 조옹대, 선죽교, 용연(연못) 등을 새로 조성하고 임고서원 일대를 역사공원으로 재정비했다. 또 인근에는 국내 최초 산림휴양과 승마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운주산승마휴양림이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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