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다자녀 산모 보약지원 관내 한의원과 협약체결
“아이는 영천의 미래 산모는 영천의 희망”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8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7일(금) 영천시보건소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 내 단체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민인식 개선과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관내 한의원 7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세자녀 이상) 산모의 건강회복을 위한 보약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는 관내 누가한의원, 대남한의원, 박철우한의원, 복지한의원, 영천경희한의원, 장수한의원, 푸른한의원 등 7개 한의원이 참여해 다자녀산모를 대상으로 보약을 지원하고 20만원 상당의 한약첩약 비용을 영천시 보건소와 50%씩 부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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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영천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임산부 중 7월 1일 이후 세 자녀 이상 출산여성으로 출생증명서를 지참하여 출산 후 2개월 이내에 보건소에서 보약지원 의뢰서를 발급받아 협약 체결된 한의원에서 처방을 받으면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현진 보건소장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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