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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새누리당 18대 대선후보 경선 투표율, 경주시 72.1%

전국 41.2%에 비해 30.9% 높아
경주시민,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찾기어렵다’ 호소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0일
새누리당은 8월20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전날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대선후보를 공식 발표한다.

이와 관련 8월 19일 전국 동시 투표가 이뤄진 가운데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2층에서는 경주시 선거인단의 새누리당 경선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선거는 지역 유권자 1,079명 가운데 772명이 참가해 최종 투표율 72.1%의 결과를 나타냈다.

새누리당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41.2%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경상북도 전체 투표율이 66.7%로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서울은 40.5%, 광주가 19.4%로 가장 낮았고 경주는 72.1%라는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20일, 대선후보 경선 업무를 위탁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박근혜 후보가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과 김태호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지사(기호순)를 제치고 압도적 표 차이를 보이며 우세한 결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9일 경주시 선관위사무실 투표현장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오는 유권자들이 사무실 위치를 찾기 어렵다며, 투표소를 경주시청이나 시내권 공공장소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 GBN 경북방송

새누리당 관계자는 “경주시 선관위 사무실에서 투표를 하다보니 읍, 면, 동의 먼 곳에서 오는 시민들이 어려움이 많으며, 노인들이 2층까지 올라오는 불편을 겪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또 “경북도내 타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 투표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공기관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경주시 선관위 직원은 “경주시가 을지훈련 관계로 시청 대회의실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혀 투표장소를 선관위로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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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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