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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읍 역전들, 첫 벼 베기 실시

벌써 햅쌀 맛을 볼 수 있어요...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1일
경주시 안강읍 역전들의 유종창 외 4농가는 8월 21일(화)에 올해 첫 벼 베기 작업을 했다.

예년과 달리 유난히도 농가를 힘들게 했던 가뭄, 폭염 등의 기상여건에도 불구하고, 농가들의 땀방울이 황금빛을 발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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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올해 첫 벼 베기 현장인 안강읍 역전들을 방문하여 지역농업인과 현장대화를 나누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확 작업에 동참하여 일손을 도왔다.

유종창 외 4농가는 안강지역 10ha에 조생종 품종인 조운벼를 재배하여 전년대비 10일 정도 수확을 앞당겼고, 금회 수확하는 벼 76톤(미곡55톤)은 전량 안강RPC(미곡종합처리장,Rice Processing Complex)와 출하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 GBN 경북방송

올해 출하가격은 안강RPC와 협의 중이나, 전년도 햅쌀 조기출하 가격이 80kg포/40만원으로 정상시즌 일반벼의 시중판매가 16만원인 것에 비하면 2배 이상의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고소득 작물로 농가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주시는 매년 전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육묘처리제 및 상토를 지원하여, 영농비 및 농약살포에 따른 인력 절감에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으며, 아울러 벼 재배 농가들의 호응에 부응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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