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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경로당 평생학습 희망교실 개강

평생학습 경로당, 웃고 배우고 나누고~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8월 22일
경주시는 8월 21일(화) 오후 2시, 강동면 인동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평생학습 희망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본 행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침체되어 있고 무료한 기존 경로당을 배움과 나눔, 즐길거리가 있는 활력 넘치는 희망공간, 학습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 경로당 지정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정학진)에서 주관하고 있다.

2010년 유림경로당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개 경로당이 평생학습 경로당으로 지정되었다. 이번에 개강하는 강동면 인동1리 경로당은 14번째 평생학습 경로당으로 지정되었다. 8월 22일은 시래동 경로당이, 8월 23일에는 황성동 주공1차 경로당이 차례로 개강식을 갖는다.


ⓒ GBN 경북방송

평생학습 경로당으로 지정된 경로당에는 10주간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프로그램 종료 시 “평생학습 경로당” 인증서를 전달받게 된다.

주요내용으로는 원예치료(화분만들기), 미술치료, 종이접기, 웰다잉, 건강교실,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대부분 치매예방과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소근육 활동들이다.

현재 경주시에는 579개의 경로당이 있으며,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2,355명으로 전체인구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경주시는 고령사회를 맞이하여 경로당,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외되고 고독한 노인들에게 배움과 즐거움, 행복을 전하는 행복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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