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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새내기 공무원들과 즐거운 ‘데이트’

- 점심시간 활용, 격의 없는 대화의 장 열어-
- 소통 행사 통해 시정 발전 논의-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3일
“시장님도 개그 프로그램 즐겨보세요?”
“시장님! 할 말 있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3일, 임용된 지 1년 미만 신규공무원 12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가진 자리에서 새내기 공무원들은 경주시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진솔한 질문들을 쏟아냈다.


ⓒ GBN 경북방송

새내기 공무원들과 23일부터 가지는 소통 행사는 특별한 주제와 격의 없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뤄진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공무원을 시작한지 1년 이하인 새내기 직원들과 시장과의 대화로 시정전반에 대한 튀는 아이디어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신규직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애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 GBN 경북방송

이 행사는 미래지향적이고 활력 넘치는 최양식 시장의 평소 소신인 탈권위주의적 사고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한 상생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오는 9월말까지 6개 그룹을 구성하여 도시락 미팅, 금장대 동행 등 색다른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최양식 시장은 “우리 신규 직원들의 건의사항 대부분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였다”며, "시정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만큼 개선할 것은 즉각적으로 개선하고 받아들일 것은 곧바로 받아들여 직원들이 즐겁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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