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볼라벤)북상에 따른 긴급 점검회의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8월 24일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관용 도지사)는 8월 18일 발생한 제15호 태풍「볼라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를 위해 8월 24일 오후3시에 도 및 시·군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태풍「볼라벤」내습에 대비 23개시・군 사전대비 상황을 일일이 점검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실시간 정보전달 시스템을 확립하는 등 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유관기관・시군이 협력하는 범정부적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월 22일(수)부터 24일(금) 사이 고령지역에 254.7mm 등 경북전역에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태풍「볼라벤」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올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사태·급경사지 등에 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최근 논물을 보러갔다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으니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집을 나가지 말라고 말하며,
자연재난 대비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위험징후가 있을 경우 신속히 행정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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