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경주병원 최첨단 MRI장비 대체 도입 가동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7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독일 지멘스사가 개발한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진단)장비 MAGNETOM Avanto 1.5T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병원은 고화질 영상획득으로 환자 진료 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기존 MRI장비를 대체 도입하기로 하고 지멘스(독일)사의 최첨단 장비를 8월 초 도입해 한 달 간의 시험 가동기간을 거쳐 9월 1일 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알렸다.
|  | | | ↑↑ MRI | | ⓒ GBN 경북방송 | |
MAGNETOM Avanto 1.5T는 지멘스사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MRI로 여러 가지 장점을 자랑한다. 이 장비는 확산영상을 얻어 전이성 악성 병변의 판별이 용이해졌으며 3D 영상촬영으로 매우 깨끗한 영상 획득이 가능해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실제 촬영시간이 짧아 자기 통제가 어려운 환자, 소아, 의식불명 환자 검사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심재철 원장은 "최첨단 MRI도입으로 각종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알맞은 치료계획 수립으로 지역민들에게 더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며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지역거점 대학병원으로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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