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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안동관광 유교문화 전국사진공모전 결과발표

“공개 심사 결과 경북 구미거주 정홍재씨 영애의 금상 차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8일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동지부(지부장 이대원)가 주관한 제10회 안동관광 유교문화 전국사진공모전 공개 심사가 8월 25일 안동성창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공개심사로 진행됐다.


↑↑ 금상(정홍재__꽃피는미소)
ⓒ GBN 경북방송

전국에서 총 504점이 접수되어 실시한 이번 심사에서 영애의 금상에는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정홍재씨의 “꽃피는 미소”가 선정됐고, 은상에는 피재윤(경북 안동) “풍물경연”과 권용민(경북 안동) “장빙행렬”이, 동상에는 한혜선, 김동환, 권태황 외에 가작, 입선 총 81점이 선정됐다.

금상에 선정된 정홍재 작“꽃피는 미소”는 안동국제 탈춤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 가족 일행이 탈 조형물 앞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포착한 작품으로 탈 조형물 이미지와 네 가족의 모습이 함께 어우러진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은상(권용민장빙행렬)
ⓒ GBN 경북방송

↑↑ 은상(피재윤풍물경연)
ⓒ GBN 경북방송

은상에 선정된 피재윤 작 “풍물경연” 역시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행사 중 읍면별 풍물경연에서 도열한 모습을 촬영한 작품으로 푸른 하늘을 드리우는 만장과 참가자, 바닥에 그려지는 그림자까지 포착함으로써 웅장한 구도로 표현한 수작이다. 역시 은상의 권용민 작 “장빙행렬”은 얼음을 운반하는 장빙행렬 촬영한 작품으로 적절한 광선을 이용한 강한 컬러와 안정된 구도로 표현한 우수한 작품이라는 심사위원의(심사위원장 조용진) 평을 받았다.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사진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한 본 공모전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며 2003년 제1회부터 수상작에 대한 전시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맞추어 전시함으로써 대내외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도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탈춤축제기간에 맞춰 안동체육관 동문로비에 수상작을 전시 할 계획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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