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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 업무 100일

‘발로 뛰는 현장중심으로 경북관광의 위상 제고’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8일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업무 100일을 맞아 “두려움과 긴장된 마음으로 경북의 문화관광 위상제고와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 18일 경상북도에서 임명된 공 사장은 경북관광을 전담하는 콘트롤타워의 역할과 경북 문화관광의 통합적 그랜드플랜 추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조직을 3부 1지사 12팀으로 대폭 축소했으며 특히 보문, 감포, 안동문화관광단지의 민자유치를 위해 투자유치팀을 대폭 확대해 민자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관광마케팅부를 신설해 관광축제, 이벤트, 회의와 전시 등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경북관광 활성화에 걸맞게 조직을 재편했다.

보문골프장의 경우 영업장 인원을 축소해 안동골프장 개장준비 요원으로 투입했고, 탄력적인 골프장 입장요금 책정과 그늘집 영업시간 확대 등 영업효율성 제고와 골프장 진입로 조경보완 등 골프장 상태를 업그레이드한 명문 골프장으로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 공원식 사장 집무모습
ⓒ GBN 경북방송

또한 관광관련 지방공기업으로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말, 공휴일 등에 근무하고 평일에 휴무하는 ‘탄력근무제’를 도입, 관광단지 내 편의시설 점검 및 행사지원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충청북도, 강원도, 코레일 등과 백두대간 역사문화생태탐방열차 시범운행 사업과 낙동강길에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생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낙동강 생태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개장된 지 30여년이 지난 보문관광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경관조명설치 사업과 탐방로 주변 수목에 특성을 스토리가 있는 설명으로 만든 수목표찰을 설치하여 관광객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보문호수를 한바퀴 돌 수 있도록 산책로가 조성되고 있는데 이중 5.4㎞만 공사하고 중단되어 있는 산책로를 국비 16억원을 지원받아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까지는 8㎞ 전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투자유치 협의가 미진한 감포관광단지는 KTB투자증권, 삼일회계법인, 대구부동산닷컴 등 국내 투자기관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민자유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안동문화관광단지내에 조성중인 골프장개장을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이상 앞당겨 올 연말 내에 개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중심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형 유교문화체험센타는 올 11월에 개장예정으로 향후 태백국민안전테마파크 등 유사한 곳을 선정해 수지분석, 유지관리, 근무인원 등을 벤치마킹 하는 등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보문관광단지는 개장 33주년을 기념해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와 공동으로 33일동안 전시, 공연, 숙박, 놀이시설 등을 10~50% 할인행사를 단지 개장 이래 처음으로 실시해 8월 16일까지 5천여 명이 이용했고, 행사가 끝나는 8월31일에는 7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비 50여억 원을 들여 건립한 보문수상공연장 활용방안에 대해 그간 답보상태인 것을 (주)중선아이티씨의 컨소시엄업체와 상설문화공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보문관광단지의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전환점을 맞게하는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발 빠르게 처리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초대사장의 탁월한 업무 해결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단시간에 CEO로서의 리더쉽과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원식 사장은 앞으로는 경상북도만이 갖고 있는 江, 山, 海, 그리고 IT문화와 스토리를 결합한 관광자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목표와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과의 협력 사업을 확대하며, 신라, 가야, 유교 등 3대문화권 연계 개발사업과 백두대간, 낙동강, 동해안 광역 관광개발계획을 원할히 추진하며, 보문관광단지 내 카지노, 면세점 등을 유치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MICE산업 기반을 조성하여 국내 컨벤션 BIG 5 도시에 진입하는데 한 치의 착오가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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