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언어발달지도사 사례발표 “대상”
- 24일 부산 가톨릭대에서 열린 ‘2012년 다문화언어발달지도사’ 사례발표에서 대상 수상 쾌거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9일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완수)가 24일 부산 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2012년 다문화 언어발달지도사 사례발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포항시다문화센터 언어발달지도사인 정경자 씨(여51세, 남구 지곡동)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수업을 통한 초기평가와 진전평가 등 아동들의 진전된 결과에 따른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수업 참여시 동영상, 교재교구, 부모님 인터뷰, 담임선생님의 인터뷰를 토대로 한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설명을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경자 씨는“며칠 동안 사례발표를 만들고, 연습한 덕에 수상의 영광을 얻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앞으로도 더욱 나은 언어발달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사례발표는 경북 · 경남지역 언어발달지도사 55명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 상태 평가 및 언어교육 실시 등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들이 발표됐다.
한편 언어발달서비스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연령수준에 맞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언어발달상태를 평가하고 교육하는 서비스로 관내 영유아부터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주 1~2회(회당 40분), 개별 및 모둠 수업으로 진행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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