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발열성질환 『쯔쯔가무시증』 유행…야외활동 시 주의
집중예방관리지역 관계자 교육실시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30일
성주군보건소(소장 염석헌)에서는 8월 29일(수) 오후2시 성주군 보건소에서 가을철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의 효율적인 예방관리를 위해 2011년도 쯔쯔가무시증 환자발생 지역인 7개 읍면 24개리를 집중예방관리지역으로 선정하여 관계공무원, 이장, 반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12년도 쯔쯔가무시증 사업 추진방향 시달 및 가을철 발열성 질환관리 전반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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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은 8월 하순부터 11월에 주로 감염되는 대표적인 가을철발열성질환으로 야외 작업 시 풀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 때 쯔쯔가무시균이 몸속으로 침투되어 감염되는 질환이다.
성주군은 지난 2007년 82명, 2008년 67명, 2009년 33명, 2010년 37명, 2011년 27명이 발생했으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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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는 이날 교육에서 질병의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더욱 중요한 만큼 야외 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작업전·후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성주군은 전국에서 쯔즈가무시증 다발생지역으로 2006년부터 질병관리본부에서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관리되고 있으며, 2011년에도 쯔쯔가무시증이 발생한 24개 마을은 집중예방관리지역으로 선정하여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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