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서, 2012 꽃과 보자기 국제 초대전 개최
지화(紙花)에 반하고 보자기에 물들다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30일
수천년동안 이어져 내려온 종이꽃을 만드는 전문가인 장인들이 하나둘 우리 역사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 지화에 대해 영천시 대창면 김태연 궁중상화연구소(소장 김태연)에서 지난 27일 꽃과 보자기 국제초대전을 개최했다. 특히 궁중상화를 재현한 것은 김태연 교수가 처음이며, 궁중상화 19점은 미술저작권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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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나누다』 라는 슬로건으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김태연 교수를 비롯 정관숙 현대화예협회 이사장, 김태숙 불교수륙재 지화 장엄장인, 정재간 아이비 FTP 테이블세팅연구소 대표, 김보경 원광대 문화재 보존수복연구소 연구원 등 19명의 지화 장인들이 궁중채화 불교 및 찻자리꽃 등 다양한 종류의 지화와 보자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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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명재 대창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과 동시에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꽃과 보자기 국제 초대전이 우리 지역의 민속전통문화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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