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북도의회,‘현장에 답이 있다’ 경북관광공사 및 경주엑스포 현지 확인 활발!
-경북관광공사 경영실태 및『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준비상황 점검, 잘사는 경북▪행복한 경북 위해 최선 노력 당부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30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전찬걸)는 제257회 임시회 기간중인 8월30일 경상북도관광공사(경주시 신평동 소재)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해 주요 당면사업 추진현황 실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문화환경위원회는 첫 번째 방문기관으로 지난 7월 공식 출범하기전의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경북관광개발공사를 경상북도가 인수한 경상북도관공사를 방문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관광자원의 체계적인 개발과 육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인수한 공기업으로 공사의 주요 업무와 향후 발전방향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로 했다. 문화환경위원들은 경상북도관광공사 인수와 설립단계부터 출범하기까지 노력해 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방공기업으로 출발한지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경북관광의 중심적 역할기관으로서 경북의 관광브랜드를 향상시켜 줄 것을 일제히 당부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 경북의 관광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과 혁신적인 마인드로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흑자 공기업으로서의 경영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도 덧붙였다.
이어 오후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찾아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실태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행사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상시개장과 지속적 프로그램 개발 등 원활한 운영과 내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하는 엑스포 준비에 노고가 많은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특히 내년 엑스포가 동서양 문화가 접목하는 터키에서 열리는 만큼, 외교적 차원의 제반 절차부터 세부 프로그램 개발 및 안전관리 등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국제 행사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세계화’에 큰 전기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 현장방문 일정으로는 KBS '대왕의 꿈' 촬영지인 신라밀레니엄파크로 이동해 포석사, 신전, 남당, 정사당 등 재현된 신라궁궐과 신라 가옥들을 둘러보고 신라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하기도 했다.
‘대왕의 꿈’은 최초로 통일국가를 이뤄 민족문화의 전성기를 이룬 태종무열왕과 김유신 등 신라시대 영웅들의 일대기를 조명한 역사드라마로 총 200억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80부작으로 내달 8일 첫 선을 보인다.
한편, 전찬걸 위원장은 경상북도관광공사에 대해 “앞으로 합리적인 조직과 인력운영 활성화, 지방공기업 경영 신모델 제시 등을 통해 한국관광을 선도하는 도민의 공기업으로 거듭 날 것”과 그리고,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행사에 대해서는 “문화경북의 브랜드 확산은 물론 양국 간의 경제교류까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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