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3 15:35: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태풍 볼라벤이 모래로 봉길리 상가 광장 덮어

양북면 직원, 봉길주민 모래치우기에 구슬땀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8월 31일
양북면(면장 박차양)직원과 봉길 주민 20여명은 8월 30일 경주문무대왕릉 상가 광장에서 모래 치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곳은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치면서 해변 모래를 상가 광장으로 밀어 올렸으며 그 높이가 무려 20㎝가 넘었다.

이 모래를 그대로 방치하면 계속되는 비에 씻겨 하수구로 들어가 막히고 다시 물이 범람하여 상가로 들어오기 때문에 긴급한 복구가 필요했다.


ⓒ GBN 경북방송

봉길리 주민 심금자씨는 눈은 치워봤지만 모래를 이렇게 퍼 올리는 것은 여태까지 처음이라면서 해변 보존과 주민 안전을 위하여 빠른 시간 내에 모래를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곳 봉길리 해수욕장 일대는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노라했던 신라 30대 문무왕의 수중릉과 그 아들 신문왕이 부왕을 망배하기 위해 지은 이견대, 은혜 보답을 위해 지은 감은사지가, 대종천과 어우러져 천혜의 관광조건을 다 갖춘 곳이다.

박차양 양북면장은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쌓인 모래를 제거하고, 빠른 시일 내 경주문무대왕릉 주변정비를 완료하여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8월 3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갱지 김리영잉크 물 빼고 얼룩..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