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과 새들과의 전쟁 ?
달고 맛있는 사과는 새가 쪼아 먹는 사과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03일
한여름 폭염과 가뭄에 견뎌내고 수확기를 앞둔 안동사과 재배농가들이 새들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최근 수확기를 맞은 중생종 안동사과는 지리적 특성상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친환경적으로 재배되어 향기가 좋아 새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유해조류로부터 수확기 사과를 보호하기 위해 기존 폭음방식의 조류퇴치기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냄새를 통해 사과 품질 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유해조류의 접근을 차단하는 환경친화적인 지원사업을 통한 조류기피제는 용기 등에 담아 사과나무에 걸어놓거나 약제 살포용 등이 있다.
안동시는 최근 들어 유해조류로부터 사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조류기피제 지원을 확대하고, 사과 재배농가에서는 단위면적당 적정량의 조류기피제를 사용하여 유해조류로부터 수확기 사과를 보호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안동시가 사과재배농가에 지원한 조류기피제 지원사업비는 50㏊에 5천만 원에 달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