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접목한 맞춤형 연수 장소로 경주 인기 Up!
글로벌 신라문화를 기업 세계화의 지혜로... 낮에는 신라 리더들에게 배우는 글로벌과 리더십 지혜, 야간에는 달빛기행으로 연수효과 200%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9월 03일
최근 경주가 KTX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신라 리더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기업연수 장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나은행(행장: 김종준)에서는 경주의 문화단체인 신라문화원과 연계하여 ‘신라천년의 비밀, 경주를 만나다’ 라는 테마로 8월 23일-24일부터 9월 20일-21일까지 전국의 하나은행 지점 리더 850여명이 매회 70-80명씩 1박2일 일정으로 12차례 동안 경주를 방문하고 있다.
|  | | | ↑↑ 하나은행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9월 3일-4일에는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최양식 시장은 “경주로 방문한데 환영을 표하면서 신라의 정신을 활용해 더 많은 기업이 연수를 올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 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에서는 2011년에도 지점장 배우자 430여명이 경주를 방문한 적이 있다.
하나은행 측은 이번 방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문화재 속에 숨어있는 신라인의 포용성과 개방성, 문물교류를 통해 본 세계적 도시 경주, 신라 글로벌 리더들의 ‘솔선수범’ 사례 등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야간에는 각 지점 리더들이 고택에서 전통과 퓨전이 함께하는 국악공연, 백등을 들고 신라달밤을 거닐며 소통, 단합을 꾀할 수 있도록 신라달빛기행을 진행해 200%의 연수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  | | | ↑↑ 최양식시장과 하나은행 행장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전반적인 행사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인 ‘경주고택사업단’과 ‘신라문화체험장’을 활용해 사회공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각 지점 리더들은 11시 신경주역에 도착하여 전문해설사와 함께 최씨고택에서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배워보고, 노천박물관 남산 탑곡 부처바위, 서역교류를 느껴볼 수 있는 괘릉, 통일신라 문화황금기의 정수인 불국사를 둘러보면서 천여 년 전의 글로벌 리더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  | | | ↑↑ 최씨고택 | | ⓒ GBN 경북방송 | |
|  | | | ↑↑ 최씨고택 | | ⓒ GBN 경북방송 | |
하나은행 김종준 행장은 “세계화 시대를 맞아 천년전부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신라 수도 경주에서 선덕여왕, 원효, 김춘추, 김유신, 문무왕 등 신라 리더십과 글로벌 정신을 배워보고, 각 지점 리더들이 1박2일 동안 같이 걸으면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오늘을 사는 지혜를 찾기 위해 경주로 연수를 왔다.”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를 주관한 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은 “8년 전 하나은행과의 달빛기행 인연이 이번 행사로 이어졌고 신라문화를 자원으로 하여 글로벌과 리더십 교육은 물론 다양한 체험이 함께 있어 더욱 좋았다.”면서 “KTX 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 만에 경주로 이동이 가능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초, 중, 고 수학여행을 넘어 다른 기업 연수 유치까지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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