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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랑회, 오지마을 찾아 사랑의 봉사 활동 펼쳐

-독거노인 집수리에 구슬땀-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9월 04일
경주 화랑회(회장 황준연) 회원 70여명은 9월 2일 주말을 활용해 늦은 더위 속에서도 건천읍 신평리 일원에서 나눔과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남다른 관심과 활동을 해온 회원들은 이날 주거환경이 불량한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도배, 장판 및 건물 외벽 페인트 도색, 노후 전기시설과 조명등 교체를 하고 건물 주변 정리와 청소까지 말끔하게 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화랑회 회원으로 구성된 의료 봉사단은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를 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80여명이 드실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노인분들에게 대접해 아들, 딸 노릇을 톡톡히 했다.

경주 화랑회가 이처럼 매년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사회 각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들의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장비를 동원하여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GBN 경북방송

마을 주민 모두는 많은 인원이 참여해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하면서 자기 부모님처럼 마을 어른들을 대접해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화랑회는 매년 한 차례씩 오지마을을 찾아 의료 및 도배 봉사활동을 펼치고 봉사기금 마련 일일호프를 통하여 모금된 기금으로 장학금을 지원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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