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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동방동 수로추락사고 알고 보니...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06일
지난 6월 22일 GBN경북방송에 기사화 된 동방동 수로추락사고 내용 정정보도 합니다. 소방서에서 보내온 보도 자료에 근거해 보도했으나 제보자는 가벼운 사고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바, 관계자 확인 후 사실을 보도합니다.


ⓒ GBN 경북방송

6월 22일 오전 5시 47분경 경주시 동방동 동방교회 옆 마을에서 밭으로 올라가는 농로에 설치된 높이 2.5M정도의 수로의 맨홀 뚜껑이 없는 상태에서 사람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 119구조대가 현장 도착했을 때 요구조자(임**,여,69세)는 외관상 큰 상처가 보이지는 않았고, 접이식 사다리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 후 불국사구급대가 굿모닝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제보자 최** 씨에 따르면 임** 할머니는 구출 전날 밤 밭에서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맨홀에 추락해 밤새 갇혀 있었다. 날이 밝았는데도 집에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를 찾아 나선 제보자(최**)에 의해 발견되어 신고 됐다.


ⓒ GBN 경북방송

제보자에 따르면 임**(여, 69세)할머니는 굿모닝 병원에서 37일을 입원해 있다가 최근에 퇴원을 하고 집에서 요양 중이다.
외관상 보여 진 상처는 없었으나 병원진료결과 갈비뼈 다섯 대가 부러지고 복장 뼈가 부러졌으며 척추 뼈 두 개가 내려앉고, 무릎인대가 파열 되는 등, 그나마 수로에 물이 없었던 것이 불행 중 다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보자 최** 씨가 도동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으로 사후조치와 치료비 청구를 요구한 상태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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