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면 의용소방대원 국도변 가시박 제거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6일
영주시 장수면 의용소방대(대장 송준걸)는 4일, 2012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대회 개최에 따라 영주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국도 변 및 옥계천 주변에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외래식물인 “가시박”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  | | | ↑↑ 장수면 의용소방대원 국도변 가시박 제거 | | ⓒ GBN 경북방송 | |
“가시박”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1989년부터 1993년까지 호박의 연작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접붙이기용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반입한 외래덩굴 식물로 잎이 넓어 햇빛을 80%이상 차단해 다른 식물을 고사시키는 등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식물로 종자가 우수기 시 이동되는 관계로 옥계천 주변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 줄기와 뿌리를 제거해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  | | | ↑↑ 장수면 의용소방대원 국도변 가시박 제거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가시박 제거에는 의용소방대원 20명이 참여하여 국도변 6km, 면소재지 내 옥계천 주변 2km 구간에서 제거작업을 실시했으며, 장수면에서는 외래식물 가시박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옥계천 전 구간에 대해 년 2회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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