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 ‘영어로 배우는 국립공원 교실’ 본격 운영
- 영어 전문인력을 활용한 미래세대 맞춤형 교육 제공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9월 06일
국립공원관리공단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경출)는 영어 원어민 탐방안내원을 활용하여, 2학기부터 신라초등학교 및 선덕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관련 환경교육 및 주요 문화자원에 대한 내용을 영어로 수업하는 ‘영어로 배우는 국립공원 교실’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다문화가정 출신 탐방안내원(영어,일어,중국어)을 고용하여, 경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역사문화해설 및 탐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 | | ↑↑ 배우는 국립공원 교실 시범운영(미래지역아동센터) | | ⓒ GBN 경북방송 | |
이에 공원사무소에서는 이들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미래세대인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국제화 시대를 대비한 영어교육 및 우리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에 대한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영어로 배우는 국립공원 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준비를 위하여 이미 상반기에 경주시 미래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아동센터 관계자는 ‘일반 학교에서 문법위주로 배우는 딱딱한 영어가 아닌 주위에서 쉽게 접하는 문화재에 대한 내용을 영어로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사무소 탐방시설과장(김석용)은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741-7614)로 유선 문의도 가능하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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