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외소재 문화재 찾기 UCC 공모전」수상작 발표
- 수상작 우리문화재 찾기 국내·외 홍보 자료로 활용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6일
경상북도와 (사)우리문화재 찾기 운동본부는 우리문화재 찾기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되찾아올 방안과 활용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국외소재 문화재 찾기 UCC 공모전」에 접수된 40건의 작품에 대해 심사를 거쳐 수상작 6작품(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을 선정 발표했다. ※ 공모기간 : ‘12. 6. 4 ~ 8. 17(75일간) 심사결과 타 국가의 문화재 반환 사례 등을 소개하고 문화재 찾기의 진정한 희망은 국민들의 관심과 노력이라는 내용을 짜임새 있게 잘 구성한 배이슬(구미여자고등학교)의 ‘희망입니다.’가 대상을 차지했고,
김신철(전북대)의 ‘문화재는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 빛이 납니다.’와 허남준(외 4인, 영남대)의 ‘몽유도원도, 금의환향은 꿈인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백지원(외 1, 대구경동초등학교)의 ‘레고스톱모션으로 표현한 외규장각 도서의 반출경위 및 반환의 문제점’을 비롯하여 이원민(외 2, 동국대) ‘환지본처 본지풍광’, 전현준(외 4, 영남대) ‘다보탑의 돌사자는 울고 있다’가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9월 20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되는 “국외문화재협의회” 개회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 대상 300만원(도지사상), 최우수상 150만원(경상북도교육감상), 우수상 50만원(사단법인 회장상) 수상작품은 우리문화재 찾기 캠페인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외국어로 번역하여 온라인을 통해 문화재 찾기 해외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성규 문화재과장은 “선조들의 지혜와 혼이 담긴 우리문화재를 되찾아오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우리문화재 찾기 운동본부와 함께 반출 문화재 실태와 문화재 찾기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여 문화재 찾기 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승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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