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조기에 발견되면 90%이상 완치가능!!”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이하인 자는 지정병원에서 무료 암 검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07일
경주시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치료를 위해 시민들에게 「암은 조기 발견 시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라는 케치플레이를 걸고 암 무료검진사업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검진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직장가입자:73,000원, 지역가입자:78,000원)이하인 자로 검진기관은 관내 병·위원 및 전국 지정 검진 병·의원에서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항목은 위암·유방암·대장암·간암·자궁경부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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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19,918명이 검진을 받아 88명이 암 의심 및 암으로 진단받았으며, 245명에게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했다.
특히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으로 진단 받을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200만원, 의료급여수급자는 연간 22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암환자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만 40세 이상 짝수해 출생한 대상자들이 아직 검진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하루 빨리 검진을 받으시도록 당부드리며, 암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한 암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암으로 진단받아 가정에서 투병중인 환자들의 통증, 욕창치료, 증상관리 등 방문간호서비스와 가족간호, 암환자 자조모임 등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건강증진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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