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절대 교통안전지역’ 구간 설정으로 무단횡단 사고 예방
화랑로, 금성로, 용담로 세 곳 지정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0일
경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보행자 무단횡단 사망사고 발생 및 사고 다발 장소 세 곳을 ‘절대 교통안전지역’으로 설정해 하루 4시간씩 구간 내 거점 ․ 순찰 ․ 지도 및 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서는 무단횡단 보행자가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화랑로(중앙시장네거리↔도계장삼거리, 300m구간)와 금성로(금성삼거리↔서라벌네거리, 2.4km구간), 용담로(황성지하도네거리↔금장네거리, 1.4km구간) 세 곳을 지정해 매일 오전, 오후 각 2시간씩 거점 및 순찰 근무를 하며 무단횡단 보행자를 지도 ․ 단속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주서 관계자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절대 교통안전지역’을 적극 운영해 무단횡단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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