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곤 군수, 벽진면 장기천 살리기 현장 격려 방문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1일
김항곤 성주군수가 바쁜 군정활동 중에 10일(월) 벽진면을 찾았다. 성주군 벽진면 외기리 장기천이 환경부 지정『2012 도랑·실개천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주민들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격려차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장기천 살리기사업은 하천 환경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우리마을 도랑·실개천의 옛 물길을 복원하여 생명력을 부여하고 하천과 인간이 공생하는 친수 공간을 조성한다는 취지 아래, 낙동강수계관리기금 3천만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 | ↑↑ 김항곤_군수__벽진면_장기천_살리기_사업현장_격려차_방문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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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마을 자체적으로 장기천 살리기사업 마을추진협의회(회장 여병환)를 구성한 이래 지금까지 주변 쓰레기 수거와 풀베기, 하상정비를 했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 물놀이터 설치와 미나리, 창포 등의 수상식물 식재를 통해 10월경 옛도랑의 모습으로 바뀔 예정이다.
사업추진과정은 현지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SBS 『물은 생명이다』프로그램에서 두 차례 방송된 바 있다.
특히 장기마을 주민 가운데, 여주연(61세, 장기길 46), 손범길(61세, 장기길 39) 씨를 ‘도랑지킴이’ 로 자율적으로 임명하여 사업추진과정은 물론 정비가 다 된 후에도 계속적으로 관리가 되도록 안배했다.
|  | | | ↑↑ 김항곤_군수__벽진면_장기천_살리기_사업현장_격려차_방문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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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곤 성주군수는 현장을 둘러본 후 ‘도랑지킴이’ 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마을을 위하는 마음과 노고에 여러 차례 치하를 하고, 이 좋은 자연환경은 이제껏 우리가 아무런 대가없이 생활해 온 것처럼 우리자손에게 그대로 물려줘야 할 유산이라며, 자연 그대로 잘 가꾸어 줄 것을 마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여병환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은, 제 모습을 찾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어울려 놀 수 있는 장기천을 기대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벽진면 오익창 면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정비를 위해 군과 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협조를 다 할 것을 밝혔으며, 옛도랑의 정겨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장기천에 오폐수가 유입되어 오염되는 일이 없도록 마을하수관 설치사업도 곧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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