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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Cyber Farm 표고사랑농장을 찾아서

웰빙식품 표고버섯으로 행복을 나누다
우리농산물을 지키기 위하여 눈물겹게 노력하는 의지의 농업인 한영균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1일
표고사랑농장이 있는 경북 김천시 문당동 당골마을은 백두대간 황악산에서 발원한 직지천이 흐르는 구봉산 자락에 있다. 요즈음 웰빙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표고버섯에 올인 하고 있는 한영균(51세), 최익순(50세)부부가 이 농장의 주인이다.

흙이 좋고 자연이 좋아 일찍이 농업학교를 졸업하고 부모의 대를 이어 농심에 파묻혀 흙을 일구면서 살아간다. 한영균 부부는 20,000개의 표고목을 관리하고 Cyber Farm에서 고객과 소통하면서 농장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알리느라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농장주는 소비자가 좋아 하는 갓이 두툼하고 쫄깃쫄깃한 육질과 식감이 우수한 표고버섯을 생산하기 위해 상수리나무만 고집하고 표고목을 직접 벌채해 사용하고 있다. 표고버섯재배에 사용하는 물 역시 오염원이 전혀 없는 지하암반수를 사용하는 등 농약은 일체사용하지 않는 차별화된 농법으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예로부터 표고버섯은 신이내린 귀한 음식이라 하여 귀한 대접을 받아 왔다. 표고사랑농원의 표고버섯도 소비자들로부터 안전한 웰빙식품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모든 재배과정을 농장주가 직접관리하고 안전성이 검정된 우수한 농자재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3년 전부터는 수입농산물과 경쟁하기 위해 봉지재배기술을 도입해 생산하고 있다. 우리농산물을 지키기 위해 눈물겹게 노력하는 의지의 농업인이라 할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한영균 농장주는 “가족들과 함께 농장을 방문하면 상수리나무를 벌채해서 표고목을 만들고, 표고목에 종균을 접종해보고 표고버섯이 자라서 소비자 식탁에 가기까지의 전 과정을 한번 살펴 볼 수 있다.”며 “쫄깃쫄깃한 육질과 식감이 우수한 표고버섯을 시식해 볼 수 있다.”고 홍보했다.

농장홈페이지(www.pyogosarang.kr)를 통해 농장주의 살아가는 모습과 표고버섯재배과정을 볼 수 있다. 농장방문계획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남기시거나 전화(010-2065-0475)를 하고 농장을 방문하면 농장주와 함께 넉넉하게 농장을 둘러보고 농심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 웰빙표고버섯은 농장홈페이지나 전화로 실시간 구매가 가능하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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