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 2012년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아토피질환 자연치유 및 관리를 위한 자연체험캠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1일
국립공원관리공단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경출)와 울산대학병원 환경보건센터 및 울산동구보건소는 지난 주말인 8일~9일(1박2일) 동안 울산지역 아토피질환 환아 및 부모 45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체험 캠프」를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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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2010년부터 아토피질환 자연치유를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 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5월을 시작으로 5회에 걸쳐 200여명이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5차 캠프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었는데, 지금까지는 “엄마와 함께하는 아토피캠프”로서 환아와 엄마가 같이 참여하는 캠프였으나, 이번에는 아빠와 엄마가 모두 참여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아토피캠프”로 운영 되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사무소 탐방시설과장(김석용)은 올해로 3년차로 운영되고 있는 건강나누리 캠프는 지금까지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통한 캠프 내용 개선을 통해 매회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는 남산 삼릉 숲에서 진행되는 자연체험프로그램과 한국역사문화음식학교(라선재)를 방문하여 신라약선 요리를 통한 아토피 건강식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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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사무소장(김경출)은 “올해는 대구의 아토피 안심학교로 지정된 2개 학교(서촌초교, 제일중교)가 건강나누리캠프를 참여하는 등 자연치유 장소로서 경주국립공원이 인기를 얻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프를 발전시켜 아토피질환 개선에 자연치유가 좋음을 더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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