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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마을 어떻게 운영하나?

신화랑풍류체험벨트(화랑마을)
“운영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개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11일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9월 11일(화) 오후 3시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랑마을 운영기본계획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주 “화랑마을”은 석장동 국립공원 화랑지구 일원(280,000㎡)에 총사업비 1,013억 원을 투입하여 우리민족 정신의 요체인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여 경주를 거점으로 글로벌 체험형 교육, 관광, 휴양 단지를 조성하는 역점 국책사업이다.


ⓒ GBN 경북방송

2013년 초순 공사를 착공하여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운영기본계획수립용역”을 통해 화랑마을의 프로그램과 시설운영 및 조직과 예산 그리고 정책과 비전 등을 제시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완성도를 제고하고자 지난 달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주)디파트너스와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이날 착수 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용역수행에 들어간다.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화랑마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민족의 고귀한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청소년 교육의 위기와 과거 지향적인 역사문화 관광의 한계점을 극복함은 물론이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체험형 교육·관광 및 친자연적인 휴양·치유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양식 시장과 우병윤 부시장 그리고 자문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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