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디자인고, 개교 이래 최고 성적 거둬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1, 동2, 우수상1 획득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9월 12일
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우진하)가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1개, 동메달2개, 우수상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 9월 4일부터 10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 귀금속공예직종에 참가한 전진우(3년)학생이 은메달, 정지영(3년)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고, 보석가공직종에 참가한 김혜인(3년)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그래픽디자인직종에서 권수진(3년)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개교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몇 차례의 평가전을 거쳐 국가대표로 선정되면 내년 6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  | | | ↑↑ 경주디고전국기능경기대회시상식 | | ⓒ GBN 경북방송 | |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메달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을 면제받게 된다. 특히 입상자 중 취업을 희망한 학생들은 쥬얼리벤처기업, 광고기획사에 입사가 보장되어 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창의, 열정, 비전’이라는 슬로건을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한마음 된 노력을 통해 중소기업청 지정 비즈쿨학교로서 창업동아리활동을 활성화해 특기자 위주의 교육이 아니 학생 스스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한 결과이기도 하다.
지금도 디자인분야 명문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들이 불철주야 제품제작과 기술연마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우진하교장은 “학교와 우리지역에 큰 경사이며, 그 동안 경주디자인고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신 여러 선생님들과 지도에 잘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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