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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시장 '월레 소잉카와 르 끌레지오'에게 신라의 소리 선물

“노벨문학상 수상자, 만파식적 그 천년의 신라소리를 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2일
지난 9월 9일부터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문학, 미디어, 그리고 인권’이라는 공식주제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월레 소잉카, 르 끌레지오를 비롯한 국내외 문인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차 국제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국제펜클럽 이사회 및 분과회의, 북사인회, 시 낭송회, 전시회,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문학 향연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 월레 소잉카에게 최양식 시장 대금 전달
ⓒ GBN 경북방송

또한 9월 11일에는 행사에 참석한 문인들을 환영하는 경주시장 주최의 만찬을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성애 신라천년예술단 단장이 대금 연주를 펼쳐 아름다운 천년의 전통국악 신라소리를 가을밤 하늘에 수놓아 문인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 르 끌레지오에게 최양식 시장 대금 전달
ⓒ GBN 경북방송

최양식 경주시장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월레 소잉카, 르 끌레지오 등에게 신라의 소리 대금을 선물하여 문학으로 맺어진 경주시와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또한 참여한 문인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름다운 신라 천년 고도 경주시를 잊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GBN 경북방송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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