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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사 본관 리모델링 완료

쾌적한 청사환경 조성과 대민행정서비스 향상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2일
경주시 청사 건물이 1983년도 건물로서 세계적 문화 관광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노후 협소하여 시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물론 직원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하여 2011년 8월에 본관 1,2층을 리모델링 했고 사업비 부족으로 시행하지 못했던 본관 3, 4층 리모델링공사를 금년 9월 10일 마무리 하게 됐다.


↑↑ 4층_중앙계단 리모델링 후
ⓒ GBN 경북방송

깨끗하고 쾌적해진 시 청사 복도를 갤러리로 단장하여 문화 공간으로 그림, 사진 등을 전시했고, 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직원과 차 한 잔을 나눌 수 있는 작은 공간도 마련했다.

또, 친환경 LED 조명등을 설치하고 청사 가스냉난방시스템을 전면 교체해 에너지 절감 및 냉난방 효율도 높였다.


↑↑ 3층_복도 리모델링 후
ⓒ GBN 경북방송

↑↑ 4층_복도 리모델링 후
ⓒ GBN 경북방송

사업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 문화관광도시의 대외이미지 개선 및 리모델링의 당위성을 설득하여 2011년 3억 원, 2012년 5억1천1백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리모델링사업에 힘을 실었다.

경주시 최민환 회계과장은 “청사 리모델링 사업 마무리로 청사 주변 고도 경주에 맞지 않는 향나무를 제거하고 소나무 조경을 위해 실시설계 중에 있다. 금년 11월경 청사 조경을 마무리하면서 쾌적한 환경을 통한 양질의 대민행정서비스와 대외이미지 개선 등,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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