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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경주지역 포럼 개최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양보와 배려 문화 확산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2일
함께하는 노사문화 정착과 비정규직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양보와 배려 문화를 확산시켜 경주지역 사회통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12일(수) 경주 보문 단지 내 힐튼호텔에서 경북동부경영자협회가 주관하여 경주지역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인 우병윤 경주부시장을 비롯하여 노사민정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위원,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한국노총 경주지부, 동국대학교, 기업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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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경주지역 노사민정 대표자가 사회적책임 실천선언문을 채택했으며, 특히 쏠라이트 노동조합이 발표한 우수사례 『쏠라이트 노동조합이 걸어온 길』은 사용자가 노사화합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조합이 능동적으로 함께 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그 결과 기업경쟁력이 향상되어 근로자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하는 감동을 주는 사례 발표가 되었다.


ⓒ GBN 경북방송

그리고 경주지역의 사회통합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에 대한 토론을 경북대학교 노진철 교수의 발제로 시작했으며, 토론자는 경주지역 노사민정 실무책임자들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경주지역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노사의 사회적 책임과 양보와 배려 문화를 통한 사회통합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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