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일일렉콤 대표 송보선 “동탑산업훈장” 수상
-조명업계 대표적 R&D기업 자부심 가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2일
송보선 대표는 지난 9월 7일 한국제품안전협회(회장 이충렬)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이 자리에서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송보선 ㈜선일일렉콤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 CEO로서 조명업계에 R&D의 중요성을 확산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영주시 장수면 갈산3리가 고향인 ㈜선일일렉콤 송보선 사장은 2003년도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에 부지면적 7,616㎡, 공장면적 2,730㎡에 생산라인을 가동했다. 현재 직원 82명(영주본사63명, 서울지사19명)에 175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하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협력업체를(3개업체 40명) 장수농공단지 내에 유치하여 지역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에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트랜스 등 조명부품을 생산하다 1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조명등기구를 취급하기 시작한 송보선 대표는 지난 2003년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담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R&D를 핵심가치로 여겨 큰 성과를 거뒀다.
|  | | | ↑↑ (주)선일일렉콤 대표 송보선 “동탑산업훈장” 수상 | | ⓒ GBN 경북방송 | |
송대표는 2009년 당시 2%에 머물던 연구개발비를 불과 2년 뒤인 2011년에는 5.3%까지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신제품, 신기술 개발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조명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청의 제조현장 녹색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자동납땜장비를 도입했으며 이 기술을 활용, 온실가스는 60%, 납 등 유해가스는 100%, 폐기물은 83% 줄이는 효과와 함께 에너지는 50%, 원부자재 효율은 12%, 생산성은 40%, 공정불량률은 60% 개선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었다.
송보선 사장은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전념해 컨버터에 관해서는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세계적인 컨버터 전문 메이커로 성장하는 게 꿈”이라며 R&D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선일일렉콤의 선도적인 분위기가 제도적인 보완과 맞물리면 업체들도 품질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선일일렉콤은 그동안 전기부분에 신기술개발을 인정받아 영주시 우수중소기업우수상(2005. 04), 산업자원부장관상(2006. 12. 7), 한국전력공사장상(2007. 5. 23), 국무총리상(2008. 10. 21), 경상북도 지사상(2010, 4, 20)이어 이번에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선일일렉콤 송보선 사장은 이날 “단기적인 경영성과에 급급하기 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켜서 오래가는 기업을 만들고 싶은 것이 개인적인 욕심”이라고 전하고 앞으로 자신의 아들이 와서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기업을 만들 것이라면서 “작지만 강한 기업, ‘누가 봐도 선일일렉콤은 믿을 만한 회사’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조명업계 대표적 R&D기업 자부심 가져-
영주시 지역기업인 (주)선일일렉콤 송보선 대표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송보선 대표는 지난 9월 7일 한국제품안전협회(회장 이충렬)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이 자리에서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송보선 ㈜선일일렉콤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 CEO로서 조명업계에 R&D의 중요성을 확산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영주시 장수면 갈산3리가 고향인 ㈜선일일렉콤 송보선 사장은 2003년도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에 부지면적 7,616㎡, 공장면적 2,730㎡에 생산라인을 가동했다. 현재 직원 82명(영주본사63명, 서울지사19명)에 175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하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  | | | ↑↑ (주)선일일렉콤 직원들의 근무 모습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협력업체를(3개업체 40명) 장수농공단지 내에 유치하여 지역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에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트랜스 등 조명부품을 생산하다 1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조명등기구를 취급하기 시작한 송보선 대표는 지난 2003년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담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R&D를 핵심가치로 여겨 큰 성과를 거뒀다.
송대표는 2009년 당시 2%에 머물던 연구개발비를 불과 2년 뒤인 2011년에는 5.3%까지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신제품, 신기술 개발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조명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청의 제조현장 녹색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자동납땜장비를 도입했으며 이 기술을 활용, 온실가스는 60%, 납 등 유해가스는 100%, 폐기물은 83% 줄이는 효과와 함께 에너지는 50%, 원부자재 효율은 12%, 생산성은 40%, 공정불량률은 60% 개선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었다.
송보선 사장은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전념해 컨버터에 관해서는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세계적인 컨버터 전문 메이커로 성장하는 게 꿈”이라며 R&D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선일일렉콤의 선도적인 분위기가 제도적인 보완과 맞물리면 업체들도 품질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선일일렉콤은 그동안 전기부분에 신기술개발을 인정받아 영주시 우수중소기업우수상(2005. 04), 산업자원부장관상(2006. 12. 7), 한국전력공사장상(2007. 5. 23), 국무총리상(2008. 10. 21), 경상북도 지사상(2010, 4, 20)이어 이번에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선일일렉콤 송보선 사장은 이날 “단기적인 경영성과에 급급하기 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켜서 오래가는 기업을 만들고 싶은 것이 개인적인 욕심”이라고 전하고 앞으로 자신의 아들이 와서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기업을 만들 것이라면서 “작지만 강한 기업, ‘누가 봐도 선일일렉콤은 믿을 만한 회사’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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