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국제PEN대회 문학포럼 열려
12일, Free The Word2‘나의 삶 나의 문학’문학포럼 개최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3일
|  | | | ↑↑ 핸드프린팅 하는 모습(왼쪽부터 르 클레지오, 윌레 소잉카) | | ⓒ GBN 경북방송 |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지난 12일 오후 6시에 제78차 국제PEN대회 문학 포럼이 열렸다. 문학 포럼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윌레 소잉카(1986년 수상)와 르 클레지오(2008년 수상)를 비롯하여 한국의 고은 시인과 국제PEN 클럽의 존 론스톤 소울 회장이 연사로 나서 ‘나의 삶 나의 문학’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  | | | ↑↑ 왼쪽부터 고은 시인, 존 롤스톤 소울 국제펜클럽 회장 부부, 김오우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직무대행, 윌레 소잉카, 르 클레지오, 이길원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장 | | ⓒ GBN 경북방송 | |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포럼에 앞서 교내 총장실에서 국제PEN대회의 교내 개최와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방문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포럼의 연사들은 학교에서 준비한 저서에 기념 사인을 하고 핸드 프린팅을 했다. 대학 측은 이 핸드프린트와 사인한 저서를 대학 역사자료실에 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오우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2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PEN대회가 천년 고도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개최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국대학교는 한국 문단을 대표할 수 있는 많은 거장들을 배출시켜 한국 문학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고, 경주캠퍼스도 지난 30여 년간 40여 명이 넘는 문인들을 배출, 한국 문학 발전에 나름의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런 의미로 세계 문인의 축제인 오늘 행사가 우리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도 개최된 것”이라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제78차 국제PEN대회는 '문학, 미디어 그리고 인권'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114개국에서 250여명의 해외 문인 대표들과 국내 문인, 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