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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먹을 복 터졌다.

박승호 포항시장, 송라면 중산3리 어르신들 점심 초청 받아
- 박승호 포항시장,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고마운 마음 전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3일
박시장은 13일 송라면 중산3리 어르신들의 점심 초청을 받아 꽁치 김치와 고등어 추어탕으로 맛있는 식사 대접을 받았다.

박시장이 이날 초청을 받은 것은 중산3리 마을회관의 내부 시설물이 노후 되어 하절기에 비가 내리면 빗물이 새어 마을 어르신이나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소식을 듣고 보수 공사를 지원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박시장은 지난 8월 죽장면 감곡리 어르신들에게도 마을회관 실내화장실 설치 건으로 점심 식사 초청을 받아 고등어추어탕과 손두부 등을 대접받기도 했다.


↑↑ 박승호시장 송라면 중산3리 점심초청
ⓒ GBN 경북방송

이처럼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 초청이 이어지자 박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먹을 복이 터졌다. 죽장면 감곡리 어르신들의 점심 초청에 이어 송라면 중산3리 어르신들의 점심 초청에서 맛있는 ‘꽁치김치’를 맛봤다”고 올렸다.

또한 “시장이 당연히 챙겨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전 마을 주민들이 나서서 밥을 하고 국을 끓이며 환대를 해주시니 오히려 미안하고 더 열심히 구석진 곳을 살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박시장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진욱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해 중산3리 경로당 어르신 등 주민 50여명이 모여 박시장의 방문에 환영 인사를 했으며, 박시장은 “앞으로도 외곽지역 마을의 현안사항을 계속적으로 청취하고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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