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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라벌대로 나정교 경관조형물 ‘서라벌치미’ 준공식

경주시, 신라천년 재현해 새로운 천년 이끈다.
- 경주 관문 새로운 상징물로 자리매김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14일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조형물인 ‘서라벌 치미’가 경주를 상징하는 새로운 조형물이 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13일(목) 오후 2시 나정교 야외무대에서 경주관문 서라벌대로 나정교 경관조형물인 ‘서라벌 치미’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라벌 치미’는 황룡사터에서 출토된 장식 기와 치미(일명 망새)를 재현한 것으로 치미는 우리 조상들의 웅지와 기상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라벌대로 나정교에 설치된 경관 조형물에는 3톤의 청동과 14톤의 석재로 제작, 설치됐다.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이번 ‘서라벌 치미’ 준공식이 문학올림픽인 ‘제78차 국제펜대회’ 기간에 세워져, 국내외 문인 및 초청자들이 한류(K-Culture)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경주(신라)의 문화(G-Culture)를 이해하고 문학의 모티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서라벌 치미’가 시민은 물론이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천년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경주관문의 상징물로 자리 잡아, 국제관광도시 경주의 위상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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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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