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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산 중생종『안동사과』, 올해 첫 대만 수출

엄격한 재배검역 과정을 거친 고품질 안동사과 5.4톤 수출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2년 09월 14일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전국 사과 재배면적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사과 수출확대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9월 15일 11시 경농영농조합법인에서(길안면 천지리) 2012년산 중생종 안동사과 5.4톤(10kg 540상자, 약32백만 원) 첫 선적에 이어 9월 19일경 2차 선적을(12.6톤)하는 등 본격적인 대만 수출에 나선다.


↑↑ 안동사과대만수출
ⓒ GBN 경북방송

↑↑ 안동사과대만수출
ⓒ GBN 경북방송

이번에 수출되는 안동사과는 금년 4월, 대만 사과 수출을 위해 검역검사소 구미사무소에 수출 농가 등록 후 복숭아 심식나방의 예찰트랩 설치 및 예찰요원의 예찰과 검역검사소의 재배지 검사에 합격하고, 잔류농약 분석 검사에 합격 한 농가의 사과에 대해 수출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국내가격 상승과 한국산 사과의 주요 수입국인 대만 측에서 수입 통관 시 잔류농약 안전성 전수검사(‘11.2월~)실시로 인해 사과 수출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농약 안전성이 확보된 2012년산 안동사과를 첫 수출함으로 인해 향후 만생종 사과 대만 수출 확대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 안동사과대만수출
ⓒ GBN 경북방송

↑↑ 안동사과대만수출
ⓒ GBN 경북방송

한편 안동시는 금년 말까지 안동사과의 주 수출시장인 대만을 비롯한, 홍콩, 동남아, 러시아 지역 등으로 수출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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