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주시“제16호 태풍『산바』”서천 위험 수위
- 전남 앞바다로 상륙 경주지역에도 상당한 영향 미칠 듯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17일
포항기상대에 따르면 제16호 태풍 ‘산바’는 서서히 북진하여 17일 정오에 남해상으로 진입한 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지역에는 직접적인 영향으로 매우 강한 바람(50m/s이상)과 함께 많은 비(300mm 이상)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산사태, 축대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경주시의 태풍에 대한 대처계획은, 16일 오후5시에 부시장, 도시개발국장, 재해관련부서장을 소집해 도지사와 영상회의 후 상황판단회의를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17일 확대간부회의를 취소하고 실과소장과 읍면동장에게 현장순찰, 점검 등 태풍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으며, 도시개발국장과 함께 상습침수지역을 비롯해 태풍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현장순찰에 나섰다.
태풍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현재는 태풍경보발효 상태로 전 직원 비상근무상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인명피해최소화 대책으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및 급경사지 38개소, 노후옹벽과 대형공사장 12개소를 점검하고 현장재난관리관 등을 통해 수시점검을 하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국립공원 등산로 39개소에 대해 입산통제, 하천둔치 주차차량 통제, 방파제 출입통제 등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사전에 통제하여 피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앞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축산 농가들에 대해 침수방지를 위한 농·배수로 사전 정비 및 비닐하우스, 노후 축사 지주 보강, 과수 조기 수확 등 대비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벌였고 해안지역을 순찰․계도하여 어선 563척을 정박․결박 및 피항 조치하고, 어망 12통 철거, 어장 4개소를 침하하도록 계도했다.
아울러 자동음성통보방송 190개소, 마을이·통장을 통한 마을엠프방송, 대형전광판 2개소 등을 통해 기상상황 전파, 행동요령 홍보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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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시민들은 앞으로의 기상상황을 유의하면서 태풍이 가장 근접할 17일 오전부터는 많은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여 기왓장, 가로수, 광고물 등 낙하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시고, 특히 집중호우시 농경지 관리를 위해 논물꼬 조정, 배수로 점검을 자제하시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하여 시민들 스스로가 주의해주실 것”을 당부했으며, “위험상황이 닥치면 즉시 119에 연락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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