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바로콜 운영 “100일 기념” 벤치 기증
동전을 사무실 저금통에 모아 312,680원을 기증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8일
9월 18일(화) “콜센터 운영 100일”을 기념하여, 경주시 민원 상담 콜센터 근무자들이 벤치 기증 사업 신청을 했다.
시민 섬김 행정 실천을 위해 지난 6월 8일, 제5회 경주시민의 날에 개소 운영 중인 경주시 민원상담 콜센터 “바로콜”은 경주시정 전반에 대한 민원안내 상담 전화( ☎ 779- 8585)를 하루 400여 콜 접수 처리하면서, 시민의 민원 처리 시간 단축과 내부 직원의 업무 부담 경감 효과를 위해 애쓰고 있다.
|  | | | ↑↑ 경주시바로콜센타. | | ⓒ GBN 경북방송 | |
바로콜 센터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많은 협조와 지원, 격려를 해준 직원들과 시민들께 고마운 마음을 표할 방법을 찾던 중, 백일을 기념한 벤치 기증 사업을 하기로 했다. 콜 센터 근무자 10명이 개소한 6월 8일부터 매일 각자의 자투리 동전을 사무실 저금통에 모아 운영 백일인 이날까지 모인 312,680원을 경주문화원에 기증했다.
최양식 시장은 경주에 대한 사랑과 오랜 시간 동안 기억과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공공 디자인 사업에 함께 한 콜 센터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콜 센터가 더욱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상담으로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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