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마늘소! 경북한우경진대회 최우수
의성마늘소의 우수성 「2012 경북 한우경진대회」에서 입증 다인면 장동수(53세)씨, 경산우부문 한우최우수상 수상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8일
경북 한우경진대회는 구제역 등으로 중단되었다가 2008년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로 한우의 우수혈통발굴과 한우 개량효과를 측정하는 행사다.
전국 유전능력(혈통능력지수) 상위 50%이내이며 사전 질병검사에서 이상이 없고(구제역, 브루셀라, 우결핵, 요네병) 친자관계가 확인된 한우만 참여할 수 있으며, 상기 기준을 충족한 51두가 출품(경산우 17두, 미경산우 17두, 암송아지 17두)됐다.
의성군 다인면 장동수(53세)씨가 출품한 경산우부문 한우가 최우수상으로 수상했으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우개량을 위해 노력한 의성군이 최우수시군으로 선정되면서 의성한우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  | | | ↑↑ 경산우최우수(장동수 농가). | | ⓒ GBN 경북방송 | |
의성군에서는 그동안 (사)한국종축개량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유전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한우 등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1등급 우량정액을 공급하는 등 체계적인 한우개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체개발한 마늘사료를 활용한 「의성마늘소」 브랜드를 만들어 우수한 한우를 선발,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품질고급화를 FTA파고에 맞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에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큰 성과를 가져 온 것으로 판단된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우수한 한우 개량을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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