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되었거나 오염이 의심되는 음식물은 폐기해주세요”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18일
성주군에서는 태풍 “산바”로 인해 침수된 지역이나 하천 등이 범람하면서 흙이나 주변 환경에 존재하던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지하수, 채소류 등으로 옮겨질 우려가 있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채소·과일류나 음식물은 폐기 ▲음식물은 가급적 한번 식사 분량으로 조리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보관하고 섭취 전 상태 확인 ▲곡류 등은 곰팡이가 생성되지 않도록 건조한 곳에 보관 ▲지하수 등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 마실 것 ▲침수된 칼, 도마, 행주 등 주방용품들은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싱크대, 식기 건조대 등은 청소 및 소독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집단급식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음식점등에서는 ▲식품은 내부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 ▲조리 기구는 철저히 세척·소독하여 사용 ▲설사 증상자는 식품조리 안하기 ▲특히,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 물탱크 청소· 소독 후 조리 등에 사용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도록 해야 한다.
그 외 가정에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설사나 구토 증세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치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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