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와 방임 바로알기
민·관합동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8일
경주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9월 18일(화) 경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공동주최로 통합사례관리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사회복지업무담당자와 민간기관 사례관리업무 담당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교육의 주관기관인 경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통합서비스 분과(대표 김병구)는 위기가구사례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열악한 교육여건에 있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맞춤형 학습지원인 저소득아동 멘토링사업을 전개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1:1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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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례관리는 올해 사회복지전달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신설된 부서인 희망복지지원담당에서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로 신속한 개입과 체계적인 욕구조사,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을 실행해 위기가구의 갈등상황을 해소하고 대상 세대의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담당공무원들의 현장방문이 강화되고, 민간기관과 연계한 대상자 발굴· 지원이 중요해짐에 따라 민·관의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전문화된 역량이 요구된다.
금번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학대와 방임에 대한 이해, 대처방안에 대한 현장실무 교육을 골자로 경주정신건강상담센터, 경북아동보호전문기관, 경북노인 보호전문기관의 전문가들이 현장중심 사례들을 강의했다. 이상락 복지정책과장은 이 날 교육에서 “복지정책이 공공부조에서 민관기관과의 통합적인 지원으로 변화함에 따라 현장담당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시민들이 만족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복지사회 구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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