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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5년째 의정비 동결

태풍 「산바」 피해 복구,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경주시의회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8일
↑↑ 경주시의회 제180회 임시회
ⓒ GBN 경북방송

경주시의회(의장 정석호)는 의정비를 올해와 같은 수준에서 5년째 동결하기로 했다.

시 의회에 따르면 최근 공무원 보수 인상분(‘11: 5.1%, ’12:3.5%) 등을 반영하는 산정방식에 맞춰 내년도 의정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할 요인이 충분하지만 태풍 피해, 지역사회 분위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의정비를 동결 (2009년부터 5년)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정석호 의장은 “시 재정여건과 최근 호우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려는 의원들의 결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의회가 먼저 시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체의원간담회
ⓒ GBN 경북방송

경주시의회(의장 정석호)는 18일(화) 제1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이어 소회의실에서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태풍 「산바」 피해상황보고에 이어 문화엑스포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추진상황, 방폐장 국외안정성 점검결과, 2013년 의정비 책정에 대한, 보고 및 토의 순으로 전체의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특히, 경주시의회(의장 정석호)는 이번 제16호 태풍「산바」피해 상황에 대한 발 빠른 대책을 논의,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함께 동참하기로 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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