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축구대회 훈훈한 인심으로 마무리
- 지역기업의 훈훈한 인심 그 어느 대회 보다 돋보여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19일
복지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수)부터 2박 3일 동안 치러진 “14회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 축구대회”가 중등부는 부산아동복지연합팀, 초등부는 경기도아동복지연합팀의 우승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다양한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을 더해 주었다. 전국에서 온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축구경기 뿐 아니라 즐거움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대회로 남았다.
블루원 워터파크(대표이사 정필묵)에서는 아동 250여명에게 무료입장권을 지원했으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에서는 워터파크 이용아동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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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북최초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현대강업 이상춘 대표이사는 아동들의 간식 등을 위해 현금 300만원을 후원했으며, 아동들의 숙박장소인 대명리조트(대표이사 조현철)에서는 숙박비를 대폭 할인 해 주는 등 전국에서 참가한 복지시설의 아동들에게 경주의 훈훈한 인심을 전해 주었다.
정필묵 블루원 워터파크 대표이사는 “경기에서 예선 탈락한 아동들이 이렇게 우리 블루원 워터 파크에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좋은 추억을 간직 할 수 있어 예선탈락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 준 것 같아 기쁘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 고 뜻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조영제 경북아동복지협회장(대자원장)은 “경주의 수준 높은 축구 경기장, 숙박시설, 놀이시설 등에 대해, 많은 참가자들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며, 특히 “우리 경주의 따뜻한 인심은 그 무엇보다 최고수준 이었다” 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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