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화랑라이온스, 경주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행사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전달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9일
경주화랑라이온스(회장 정성원)는 9월 18일 오후 7시 월드뷔폐식당에서 경주경찰서와 공동으로 경주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등 50명을 초청,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전달” 위문행사를 개최해 북한이탈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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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장기투병 북한이탈주민 2명에게 위로금과 생필품 선물을 전달했으며, 탈북정착 및 성공사례 수기발표,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최모 씨(56세, 여자)는 “추석을 앞두고 북에 두고 온 가족들이 더욱 그립고 외로웠는데 이런 행사를 개최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더욱더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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