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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춤사위에 영천시민 하나 돼

이언화 무용단, 고전과 현대의 춤사위로 영천축제의 밤 물들여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1일
지역의 이언화 무용단이 2012 영천과일, 한약장수, 문화예술 축제의 둘째 날인 20일 밤을 아름다운 춤사위로 물들였다.


ⓒ GBN 경북방송

20일 저녁 8시 영천강변공원 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이언화 무용단 단원 60여명이 참여해 현대와 고전을 넘나드는 춤사위로 축제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GBN 경북방송

이날 공연은 영천스타일 댄스로 신나게 서막을 열고 이어 풍물놀이 한마당, 살풀이, 선비춤, 방송댄스 페스티발, 소고춤, 화선무, 캉캉, 한국창작무용 ‘축제! 하나 됨을 위해’등 총 9편으로 1시간 30분여에 걸쳐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공연 중 캉캉춤은 평균나이가 80세인 노인 10명이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적인 춤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GBN 경북방송

이언화 대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축제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고전무용과 현대무용을 골고루 준비했다. ‘축제 하나 됨을 위해’ 창작무는 시민모두가 하나 됨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발전하는 영천을 기원하는 춤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무용단으로 예향의 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영천강변공원과 완산동 약전거리, 도동 한약유통단지 일원에서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영천 과일, 한약장수, 문화예술 축제는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과일 특판관을 대대적으로 운영 중이며, 다양한 한방체험,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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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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