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제4회 전국풍물경연대회 참가자 열띤 경합 펼쳐
“우리네 흥겨운 가락 좀 들어보소”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21일
제4회 전국풍물경연대회가 19일, ‘2012영천문화예술축제’의 첫 경연행사로 열려 전통소리문화 재연과 함께 축제 관광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한국국악협회 영천지부가 주관하고 영천시와 한국예총영천지부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6개팀 200여명의 풍물단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꽹과리, 장구, 북, 징 등으로 만들어낸 우리의 흥겨운 전통가락에 관람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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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뉜 이번 경연대회의 일반부 금상은 김천시에서 참가한 다스름 팀이 차지했고, 은상은 봉화군에서 참가한 ‘풍물패 매구’팀이, 동상은 영천화북보현산풍물단과 성모세상풍물단이, 장려상은 영천다문화센터 한마음풍물단과 대구한의대학교 ‘동의마당’ 풍물단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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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에서는 천안시에서 참가한 신창초등학교가 금상을 차지했고, 은상은 영천중학교‘영중참소리패’, 동상은 포항대해초등학교와 봉화법전중앙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여섯팀으로 구룡포초등학교, 포항무지개아동센터, 영창중학교(청메아리), 영천여자중학교 ’세로토닌 드럼 클럽‘, 영천중학교 ’영중참소리패‘, 포은초등학교가 수상했다.
전국풍물경연대회를 주관한 유영선 (사)한국국악협회 영천지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표현하고 우리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풍물놀이의 올바른 계승발전은 물론 시민화합을 이끌어 내 지역문화를 활성화 시키는데 동참할 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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