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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류드림 페스티벌 수익금 전액 경주시장학회에 기탁

이웃사랑 마음도 한류처럼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24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는 이번 한류드림 페스티벌 티켓판매수익금 전액(금액산정 미확정)을 (재)경주지장학회에 기탁했다.

1992년에 설립된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대한민국 연예․음악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음반․공연제작자 및 매니지먼트 전문가 300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20년 동안 국민의 문화생활 함양과 대중음악의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환경콘서트, 드림콘서트, 한류드림콘서트 등 대규모 음악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대중음악산업의 인프라 조성과 회원제작자들의 권익을 도모하는데 일익을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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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2010년부터 3년째 한류드림페스티벌을 기획하면서 대중문화와 지역문화의 융합을 통합 양질의 문화관광 상품개발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몫을 해 왔다.

협회는 지난 2010년, 2011년 한류드림 페스티벌에도 수익금 2천4백만 원 전액을 우리시 복지시설에 기탁했다. 이번에는 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수익금 전액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김영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장학사업을 계속 추진해 청소년 건전문화환경 조성을 선도할 것이며, 나눔문화도 한류처럼 열풍이 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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