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직원 토.일요일 수해지역 자원봉사활동
도움의 손길은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피는 희망의 씨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24일
경주시청 시정새마을과 등 28개부서 직원 600여명은 지난 22일(토)과 23일(일) 서천, 안강, 강동, 내남 등 제16호 태풍『산바』가 할퀴고 간 수해지역을 복구하는데 일손을 보탰다.
경주시는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자생단체에 협조공문을 보내어 인원동원과 자원봉사활동을 독려하며 태풍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발 빠르게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태풍으로 유실된 도로를 정비하고, 무너진 제방을 다시 세우고, 떨어진 과일을 수거하고,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웠지만 피해가 크고, 지역이 넓어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복구를 해야 시민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나 할 것 없이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값진 땀을 흘렸다.
|  | | | ⓒ GBN 경북방송 | |
강동면의 한 피해주민은 “하루가 멀다 하고 도와주러 오는 것도 고마운데,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얼굴도 모르는 공무원들이 나와서 자기집 일처럼 도와주니 없던 힘도 절로 나고,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금은 피해본 농민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고 빨리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급선무이기에 휴일이지만 직원 여러분들 모두가 힘을 보태야할 때”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