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황성동서, LPG탱크로리 전복사고로 운전자 사망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24일
지난 22일 오전6경 경주시 황성동 제일아파트 옆 강변도로에서 대형LPG탱크로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에 따르면, 119구조대가 현장 도착 시 LPG 20t을 적재한 탱크로리 차량이 지하도 커브길에서 교량(철도 교각)과 충돌하며 좌측(운전석)으로 전복되어 강변도로(왕복 2차선) 중 3개 차로(황성동→금장교 방면)를 가로막고 있는 상황으로, 탱크로리가 전복되면서 상부에 안전밸브 중 1개가 파손되어 내부의 가스가 누출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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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 끼어 있는 요구조자 1명 조**(남, 52세)를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나 사망했으며, 누출되는 가스를 즉시 분무로 방수하여 희석시키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또한 현장 반경 200m 차량통제하고, 가스안전공사 및 가스회사 관계자들과 공조하여 현장 활동 안전조치를 취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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